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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소식 Announc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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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6/2025“혼란의 시대, 믿음의 길을 걷는 교회”
지금 우리는 여러모로 마음이 무거운 시대를 지나고 있습니다. 끝이 보이지 않는 전쟁들, 흔들리는 경제, 곳곳에서 들려오는 환경 문제, 점점 더 날카로워지는 정치의 말들, 세대 간의 이해 부족에서 오는 단절감까지… 우리의 마음 한구석에 늘 불안이라는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습니다. 특히 이민자로 살아가는 우리에게는 그 무게가 더 크게 느껴질 때가 많습니다. 얼마 전 미국은 43일 동안 이어진 연방정부 셧다운을 겪었습니다. 그 기간 동안 급여 없이 버텨야 했던 수많은 연방정부 직원들, 공항 인력 부족으로 인해 항공편이 지연되고 취소되는 혼란, 그리고 SNAP 프로그램이 중단되며 약 4천만 명의 사람들이 식탁 앞에서 불안을 느껴야 했던 현실…. 이 모든 일은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가 생각보다 얼마나 쉽게 흔들릴 수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질문하게 합니다. “우리는 어디에 뿌리를 내려야 하는가?” 말씀을 묵상하다 보니, 히브리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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