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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소식 Announc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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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6 ‘평화를 만드는 사람이 됩시다’
얼마 전 커피를 사러 동네 스타벅스에 들렀을 때의 일입니다. 줄이 꽤 길어서 주문을 기다리는 사람들의 얼굴에 조금씩 피곤함과 짜증이 묻어나고 있었습니다. 그때 한 손님이 직원이 자신의 주문을 제대로 받지 못했다며 큰 소리로 화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순식간에 매장 안의 공기가 얼어붙었고, 사람들의 시선이 그곳으로 쏠렸습니다. 큰 싸움으로 번질 수도 있는 아슬아슬한 순간이었습니다. 그런데 바로 뒷줄에 서 있던 한 분이 조용히 나서서 흥분한 손님의 마음을 달래고, 당황한 직원을 배려하며 두 사람 사이를 부드럽게 중재해 주었습니다. 그 한 사람의 따뜻한 말에 팽팽하던 긴장이 풀리고, 매장 안에는 다시 평안이 찾아왔습니다. 세상을 살다 보면 어디서나 문제를 일으키고 갈등을 키우는 사람들을 만납니다. 낯선 땅에서 치열하게 살아가는 우리 삶은 늘 긴장의 연속이기에, 작은 불씨에도 쉽게 마음이 상하고 언성이 높아지곤 합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을 믿는 우리는
11/01/26 교회소식
1.오늘 LA 복음연합감리교회 주일 예배에 나오신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2.교우 가운데 연로하시고, 몸이 불편하시고, 질병 치료 중에 계신 분들을 위해서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3.남가주여선교회 주관 ‘선교를 위한 걷기‘ (일시: 11월 14일(토), 오전 9-12시, 장소: 그리피스 파크) -11월 14일 (토) 오전 8시에 교회에서 출발하겠습니다. 교회차로 가실 분들은 8시까지 오시길 바랍니다. 4.11월에 생일을 맞이하신 모든 분들 축하합니다. (홍인숙 11/3, 김삼주 11/11, 챨스 리 11/16, 강현정 11/23) 5.11월 26일(목) 추수감사절에 홀로 계신 분들이나, 가족들과 함께 하지 못하시는 성도님들과 함께 교회에서 점심 식사를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문의: 이행복 사모) 6.오늘 친교는 송 안드레아 권사님께서 해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7.주일/토요일 봉사자 -오늘 주방 봉사: 원홍
10/25/26 교회소식
1.오늘 LA 복음연합감리교회 주일 예배에 나오신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2.교우 가운데 연로하시고, 몸이 불편하시고, 질병 치료 중에 계신 분들을 위해서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3.다음주일(11월 1일)은 우리보다 먼저 하나님의 품에 안기신 믿음의 선배들과 사랑하는 이들을 기억하는 성도추모주일입니다. 주일예배 가운데 그분들의 삶과 믿음을 기억하며 감사와 추모의 시간을 갖겠습니다. 4.다음주일은 11월의 첫번째 주일로 성만찬 주일로 지킵니다. 5.남가주여선교회 주관 ‘선교를 위한 걷기‘ (일시: 11월 14일(토), 오전 9-12시, 장소: 그리피스 파크) -참가비: $25 + 도네이션도 받습니다. 도시락 신청을 위해 오늘까지 신청해주세요.(문의: 김신혜 권사) 6.오늘 친교와 헌화는 안광훈 장로님 가정에서 해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7.주일/토요일 봉사자 -오늘 주방 봉사: 조용일, 국승한, 김홍선,


10/25/26 ‘머물러 있지 않고 날마다 새로워지는 은혜’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로마서 12:2) 10월의 마지막 주일인 오늘은 종교개혁주일입니다. 500여 년 전, 마틴 루터는 당시 교회가 복음의 본질에서 멀어지는 모습을 보며 안타까워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성경으로 돌아가 “우리는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받는다”는 복음의 진리를 선포했습니다. 그렇다면 루터의 뒤를 이은 우리 연합감리교회는 왜 종교개혁주일을 지킬까요? 요한 웨슬리 목사님은 1738년 런던의 올더스게이트 거리에서 루터가 쓴 로마서 주석 서문을 듣던 중, 자신을 위해 죽으신 예수님의 사랑을 깊이 깨닫고 “마음이 뜨거워지는” 은혜를 경험했습니다. 루터가 전한 은혜의 복음이 웨슬리의 마음에 다시 살아난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의 신앙은 ‘구원받았다’는 안도감에만 머물러서는 안 됩니다


10/18/26 ‘오늘의 준비가 내일의 안전을 만듭니다 ’
우리가 살아가는 이곳 캘리포니아, 특별히 LA 한인타운의 일상은 참으로 분주합니다. 그런데 때로는 평온하던 일상을 갑자기 흔드는 소식들이 들려옵니다. 크고 작은 지진과 산불, 이상기후로 인한 재난 소식을 접할 때면 마음 한구석에 불안함이 생기기도 합니다. 오늘 주보와 함께 성도 여러분께 ‘재난 대비 비상용품 체크리스트’를 나눠드리는 이유는 두려움을 드리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기신 소중한 생명과 가정을 지혜롭게 지키기 위해서입니다. 성경을 보면 믿음의 사람들은 하나님만 바라보며 아무것도 하지 않고 기다리지 않았습니다. 노아는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방주를 지었고, 요셉은 풍년이 들었을 때 다가올 흉년에 대비해 곡식을 저장하여 많은 사람의 생명을 살렸습니다. 잠언 22장 3절은 “슬기로운 자는 재앙을 보면 숨어 피하여도 어리석은 자는 나가다가 해를 받느니라”라고 말씀합니다. 믿음은 아무런 준비 없이 잘될 것이라고 기대하는
10/18/26 교회소식
1.오늘 LA 복음연합감리교회 주일 예배에 나오신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2.교우 가운데 연로하시고, 몸이 불편하시고, 질병 치료 중에 계신 분들을 위해서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3.속회모임: 오늘은 속회로 모이는 주일입니다. 속장/인도자분들은 속회 공과를 사무실에서 픽업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4.남가주여선교회 주관 ‘선교를 위한 걷기‘ (일시: 11월 14일(토), 오전 9-12시, 장소: 그리피스 파크) -참가비: $25, 도네이션도 받습니다. 도시락 신청을 위해 11월 8일까지 신청해주세요.(문의: 김신혜 권사) 5.오늘 친교와 헌화는 박우성장로/운송 목사님 가정에서 해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6.주일/토요일 봉사자 -오늘 주방 봉사: 정원태, 이용수, 유혜진, 이인순 -토요일 친교식사 준비팀: 김부임, 송경순, 이행복


2026 선교를 위한 걷기 (Walk for Mission)
국군포로 탈북자 자녀들을 위한 사랑의 나눔 남가주 한인연합감리교회 여선교회 연합회에서 국군포로 탈북자 자녀들을 돕기 위한 사랑의 걷기 행사를 개최합니다. 함께 걸으며 건강도 지키고, 이웃을 향한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에 성도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일시: 2026년 11월 14일(토) 오전 9시–12시 장소: Griffith Park (4730 Crystal Springs Dr, LA 90027) 걷기 거리: 가벼운 산책 코스 참가비: 1인 $25 (점심 도시락 제공) 참가 대상: 모든 교우 준비물: 간편한 복장과 편안한 운동화 주최: 남가주 한인연합감리교회 여선교회 연합회 ※ 사랑의 후원금 전액은 국군포로 탈북자 자녀들을 위한 사랑의 나눔에 사용됩니다. 우리의 작은 발걸음이 누군가에게는 큰 희망이 됩니다. 사랑을 나누는 아름다운 걸음에 함께해 주시기 바랍니다.
10/11/26 교회소식
1.오늘 LA 복음연합감리교회 주일 예배에 나오신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2.교우 가운데 연로하시고, 몸이 불편하시고, 질병 치료 중에 계신 분들을 위해서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3.속회모임: 다음주 10월 18일은 속회로 모이는 주입니다. 속회 공과를 사무실에서 픽업하시고, 속장/인도자분들은 미리 속회 공과를 숙지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4.남가주여선교회 주관 ‘선교를 위한 걷기 대회‘ (일시: 11월 14일(토), 오전 9-12시, 장소: 그리피스 파크) 5.오늘 친교는 육정자 장로/하명자 권사/신영순 권사/오수지 권사님 가정에서 해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6.주일/토요일 봉사자 -오늘 주방 봉사: 김경일, 송화영, 김부임 -토요일 친교식사 준비팀: 김신혜, 김채영, 캔디한


10/11/26 ‘완벽함이 아닌, 믿음을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
지난 주간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제50회 연합감리교회 한인총회에 다녀왔습니다. 50년 전, 낯선 이민의 땅에서 선배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눈물로 기도하며 심었던 신앙의 씨앗이 오늘까지 이어져 온 것을 보며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이번 총회의 주제는 ‘Encounter(만남), Engage(맺음), Empower(북돋움)’이었습니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동역자들과 함께 예배하고 대화하는 내내, 제 마음속에 깊이 다가온 울림이 있었습니다. 바로 ‘하나님의 역사는 오늘도 하나님의 사람들을 통해 이루어진다’는 것이었습니다. 모인 사람들의 모습과 사역의 현장은 참 다양했습니다. 우리 교회처럼 LA 한인타운의 전통 한인 이민교회가 있는가 하면, 미국 현지인들을 섬기는 타인종 목회 현장, 다음 세대의 언어와 문화로 호흡하는 2세 사역자들, 그리고 여성 목회자들도 함께했습니다. 서로 살아온 환경도, 사용하는 언어도, 섬기는 방식도 달랐지만 하나님을 사랑하


10/04/26 ‘초막의 은혜, 영원한 장막 되신 예수님!’
매일 아침 동현이를 학교에 데려다주다 보면 유대인들이 많이 모여 사는 동네를 지나게 됩니다. 지난주에는 검은 모자에 단정한 정장을 입고, 손에 길쭉한 나뭇가지 묶음을 들고 바쁘게 걸어가는 사람들을 자주 보았습니다. 궁금해서 알아보니, 그들이 들고 있던 것은 종려나무 가지와 여러 식물을 묶은 ‘룰라브(Lulav)’였습니다. 유대인들이 초막절을 지키며 사용하는 것이었습니다. 오래 전 광야의 기억을 담은 하나님의 계명이 2026년 오늘, 로스앤젤레스 도심 한가운데서도 이어지고 있었습니다. 초막절(Sukkot)은 한 해의 추수를 감사하는 절기이자,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에서 초막에 머물렀던 때를 기억하는 절기입니다. 유대인들은 집 마당이나 베란다에 나뭇가지로 엉성한 임시 초막을 짓고 한 주간을 보냅니다. 때로는 바람에 흔들리고, 지붕 사이로 밤하늘이 올려다보이는 초막에 머물며 조상들을 먹이시고 입히셨던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온 세대가 함께 되새기는
10/04/26 교회소식
1.오늘 LA 복음연합감리교회 주일 예배에 나오신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2.오늘은 전 세계가 지키는 세계 성찬주일로 함께 예배 드렸습니다. 3.교우 가운데 연로하시고, 몸이 불편하시고, 질병 치료 중에 계신 분들을 위해서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4.10월 생일을 맞이하신 모든 분들 축하합니다. (오수지 10/4, 정숙자 10/10, 김용득 10/14, 황영혜 10/18, 오주영 10/18, 김신혜 10/20, 안광훈 10/23, 국승한 10/26) 5.리빙투게더 가을학기가 시작되었습니다. 게시판을 참고하시고 신청 부탁드립니다. (문의: 김자혜 권사) 6.담임목사는 2026년 한인총회 (10/4-9, 샌프란시스코)에 다녀옵니다. 이번주 수요예배는 없습니다. 새벽예배는 카톡으로 매일 말씀을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속장/인도자 분들은 속도원들에게 전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7.오늘 친교는 김용훈 장로/


9/27/26 ‘은혜의 16년을 기억하며, 다시 꿈꾸는 청년의 계절로’
오늘 우리 LA복음연합감리교회가 이 자리에 세워진 지 16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사람의 나이로 열여섯은 순수한 아이의 시절을 지나 세상을 향해 힘차게 발을 내딛는 청년의 꿈을 품는 시기입니다. 지난 16년 동안의 길이 결코 저절로 열린 것이 아니었음을 고백하게 됩니다. 수많은 기도와 눈물, 그리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드려진 헌신 위에 오늘의 교회가 세워졌습니다. 그리고 그 모든 순간마다 하나님의 신실하신 은혜가 있었습니다. 교회는 사람의 힘으로만 세워지는 곳이 아닙니다. 교회의 주인은 예수 그리스도이시고, 하나님께서는 그 교회를 세우시기 위해 한 사람 한 사람의 수고와 헌신을 사용하셨습니다. 1대 김웅민 목사님께서는 든든한 신앙의 터를 닦아 교회가 온전히 세워지도록 첫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2대 이영성 목사님께서는 뜨거운 열정으로 영혼 구원과 교회의 건강한 정착을 위해 헌신하셨습니다. 그리고 3대 김호용 목사님께서는 온 세상이 멈췄던 혹독한 코로나의
09/27/26 교회소식
1.오늘 LA 복음연합감리교회 주일 예배에 나오신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2.오늘은 주님께서 우리교회를 세우신지 16주년이 되는 주일입니다.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드립니다. 3 오늘 말씀을 전해주신 김호용 목사님, 함께 방문해주신 김은주 사모님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4.아름다운 핸드벨로 함께해 주신, JOY 핸드벨 콰이어 단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5.교우 가운데 연로하시고, 몸이 불편하시고, 질병 치료 중에 계신 분들을 위해서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6. 전교인 심방이 은혜가운데 마무리 되었습니다. 심방을 원하시는분들은 목회실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7.리빙투게더 가을학기를 시작합니다. 게시판을 참고하시고 신청 부탁드립니다. (문의: 김자혜 권사) 8.다음 주일은 10월 첫째주로 성만찬 주일입니다. 특별히 세계 성찬주일로 지킵니다. 9.담임목사는 한인목회강화협의회 모임 (10/1-3)과 2026년 한인총회 (1
09/20/26 교회소식
1.오늘 LA 복음연합감리교회 주일 예배에 나오신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2.교우 가운데 연로하시고, 몸이 불편하시고, 질병 치료 중에 계신 분들을 위해서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3.전교인 심방: 전교인 심방이 은혜가운데 진행 중입니다.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4. 지역사회를 위한 음악 프로그램이 시작되었습니다. 성도님들의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5.오늘은 친교시간에 속회로 모입니다. 속장님과 인도자분들은 사무실에서 속회 교재를 수령해주시길 바랍니다. 6.다음주일은 창립주일로 지킵니다. 김호용 목사님께서 2부 예배에 말씀을 전해주십니다. 7.오늘 친교는 육정자 장로, 신영순 권사, 오수지 권사, 하명자 권사님 께서 해주셨습니다. 특별히, 추석을 맞이하여 이정자 권사님께서 송편과 반찬을 헌신해 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8.주일/토요일 봉사자 -오늘 주방 봉사: 정원태, 이용수, 유혜진, 이인순 -토


9/20/26 ‘때가 이르면 거두리라’
어느 날부터인가 새벽 공기가 조금씩 차가워졌습니다.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면서 어느새 가을이 성큼 다가온 것 같습니다. 가을이 되면 나무에 열매가 맺히듯, 우리 삶에도 좋은 열매가 맺히기를 기대하게 됩니다. 일터에서의 결실, 자녀의 안정, 가정의 평안, 그리고 그동안 애쓴 만큼의 좋은 결과를 바라는 것은 너무나 자연스러운 마음입니다. 하지만, 신앙의 길에는 열매를 거두는 기쁨 못지않게,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씨를 뿌리는 과정 속에 감추어진 은혜가 있습니다. 창세기 26장에는 이삭이 흉년 가운데 농사를 지어 그 해에 백 배의 열매를 거두었다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이삭이 그 땅에서 농사하여 그 해에 백 배나 얻었고 여호와께서 복을 주시므로.” 우리는 흔히 ‘백 배의 축복’에 먼저 눈길이 갑니다. 그러나, 이삭이 씨를 뿌렸던 때는 흉년이 들었던 때였습니다. 흉년에는 씨앗 하나도 귀합니다. 그냥 가지고 있으면 먹을 수도 있습니다. 그


9/13/26 ‘오늘 뿌리내리고, 내일 챔피언으로’
프로의 세계는 언제나 냉정합니다. 승리와 패배가 분명히 갈리고, 오직 결과로만 평가받는 치열한 자리이기 때문입니다. 요즘 한국은 스포츠 리그가 세분화되어 하부 리그 선수들도 묵묵히 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얼마 전 우연히 한국 축구 하부 리그 팀인 ‘금산 인삼 FC’ 선수들의 일상을 담은 영상을 보았습니다. 특산물인 인삼을 팀 이름에 붙인 것도 흥미로웠지만, 유독 제 마음에 깊이 남은 구호가 하나 있었습니다. 바로 “오늘 뿌리내리고, 내일 챔피언으로”라는 표어였습니다. 좋은 인삼이 거친 흙 속에서 수년간 깊고 단단하게 뿌리를 내려야 비로소 귀한 약효를 내듯, 운동선수 역시 보이지 않는 곳에서 흘리는 매일의 땀방울이 승리를 만듭니다. 오늘 하루의 묵묵한 기본기 연습, 철저한 식단 관리, 자신을 다스리는 절제가 모여 마침내 경기장에서 승리의 결실을 맺는 것입니다. 이 선수들의 모습을 보며 우리의 신앙생활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신앙의 길도
09/13/26 교회소식
1.오늘 LA 복음연합감리교회 주일 예배에 나오신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2.교우 가운데 연로하시고, 몸이 불편하시고, 질병 치료 중에 계신 분들을 위해서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3.전교인 심방: 전교인 심방이 은혜가운데 진행 중입니다.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4. Accompany World WIde 10주년 Gala 행사: 9월 19일 (토) 오후 5시, 아로마 5층 행사장 (문의: 김정혜 권사) 5.지역사회를 위한 음악 프로그램이 시작되었습니다. 성도님들의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6.다음주일에는 속회로 모입니다. 속장님과 인도자분들은 사무실에서 속회 교재를 수령해주시길 바랍니다. 7.오늘 친교는 양원석/양영자 권사님 가정에서 해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8.주일/토요일 봉사자 오늘 주방 봉사: 김경일, 송화영, 김부임 -토요일 친교식사 준비팀: 김신혜, 김채영, 캔디한


2026 Community Music Program - LA Gospel UMC
2026 Community Music Program - LA Gospel UMC Welcome! LA Gospel United Methodist Church is hosting a Fall Community Music Lesson Program for residents in the LA Koreatown area. Whether you are completely new to music or looking to learn the basics, all ages are welcome! We offer special scholarship support (tuition assistance) for low-income families, so please don't hesitate to apply. -Program Period: September – November 2026 -Lesson Hours: Wednesdays & Fridays, 3:30 PM – 6


9/6/26 ‘복음을 향한 거룩한 결단’
감리교 역사에서 9월은 특별한 결단을 기억하는 달입니다. 1784년 9월 2일, 81세의 존 웨슬리 목사님은 영국 브리스톨에서 토마스 코크 목사님을 미국 감리교회를 위한 감독(superintendent)으로 세우고, 리처드 왓코트와 토마스 베이지를 장로로 안수하여 미국으로 보냈습니다. 당시는 미국 독립전쟁이 끝난 직후였습니다. 전쟁을 거치며 많은 영국 성공회 사제들이 미국을 떠났고, 감리교인들은 더욱 심각한 문제에 직면했습니다. 말씀을 전하는 설교자들은 있었지만, 세례와 성찬을 집례할 목회자가 부족했습니다. 교회는 성장하고 있었지만, 성찬을 집례할 목회자가 없었던 것입니다. 복음은 달려가는데 제도가 따라가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웨슬리 목사님은 교회의 전통과 질서를 소중히 여겼지만, 결국 질문을 바꾸었습니다. “교회의 제도를 어떻게 지킬 것인가?”가 아니라, “목자 없는 양들을 어떻게 먹일 것인가?” 였습니다. 웨슬리 목사님은 전통 자체를 지
09/06/26 교회소식
1.오늘 LA 복음연합감리교회 주일 예배에 나오신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2.교우 가운데 연로하시고, 몸이 불편하시고, 질병 치료 중에 계신 분들을 위해서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3.전교인 심방: 전교인 심방이 은혜가운데 진행 중입니다.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4. Accompany World WIde 10주년 Gala 행사: 9월 19일 (토) 오후 5시, 아로마 5층 행사장 (문의: 김정혜 권사) 5.지역사회를 위한 음악 프로그램을 9월부터 시작합니다. 성도님들의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6.성만찬 준비를 위해 수고해주시는 김홍선 권사님, 국명숙 권사님께 감사드립니다. 7.9월 생일을 맞이하신 모든 분들 축하드립니다. (정요셉 9/1, 한영자 9/3, 한일동 9/8, 양원석 9/13, 신영순 9/17, 육정자 9/18,김영애 9/26) 8.오늘 친교는 한일동 권사/영자 권사님 가정에서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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