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교회 소식 Announcement
검색
6/7/26 교회소식
1.오늘 LA 복음연합감리교회 주일 예배에 나오신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2.교우 가운데 연로하시고, 몸이 불편하시고, 질병 치료 중에 계신 분들을 위해서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3.안전 문제로 당분간 교회 주방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빠른 시일내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4.본당 음향 장비: 음향 장비 추가 설치 작업이 주중에 진행됩니다. 안전하고 성공적인 마무리를 위해 마음 모아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5.2026년 가주-태평양 연합감리교회 연회(Cal-Pacific Annual Conference): 6/17(수)-20(토) 6.6월 생일 맞으신 모든 분들 축하드립니다. 육재규 집사(6/11), 조윤옥 장로(6/21), 7.오늘 친교는 송 안드레아 권사님께서 준비해 주셨습니다. 감사를 드립니다. 8.주일/토요일 봉사자 -오늘 주방 봉사: 원홍연, 안광훈, 하명자, 송안드레아 -토요일 친교식사 준비팀:


6/7/26 ‘한 쪽 날개를 가진 천사들’
얼마 전, 피코 길을 따라 운전하며 가던 중이었습니다. 창밖으로 스쳐 지나가는 한 건물 벽면에 적힌 글귀 하나가 시선을 사로 잡았고, 제 마음에 깊고 따뜻한 울림으로 다가왔습니다. "We are each of us angels with one wing. We can only fly embracing each other." (우리 각자는 한 쪽 날개만 가진 천사들입니다. 우리는 서로를 껴안을 때만 날아오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천사처럼 존귀하고 아름다운 존재로 지으셨지만, 우리 각자에게 두 날개를 모두 주시지는 않았습니다. 혼자서는 결코 저 높은 하늘을 향해 날아오를 수 없는, '한 쪽 날개'만 가진 존재로 우리를 부르신 것입니다. 내가 가진 날개와 누군가 가진 날개가 만나 서로의 연약함을 온전히 인정하고 품어줄 때, 비로소 우리는 중력을 거슬러 은혜의 하늘을 비행할 수 있습니다. 헨리 나우웬은 "우리는 모두 상처 입은 치유자"라고


5/31/26 ‘삼위일체, 이해하는 교리를 넘어 살아내는 은혜로‘
오늘은 '성삼위일체 주일'입니다. 우리 연합감리교회의 전통에서, 성삼위일체는 우리의 가슴으로 누려야 할 ‘사랑의 관계’로 정의합니다. 이 교리는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가장 깊고 아름답게 보여주는 청사진과도 같습니다. 마태복음 28장의 말씀에서 부활하신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이렇게 당부하십니다.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마 28:19-20) 이 구절 안에 우리의 신앙을 지탱하는 진리가 숨 쉬고 있습니다. 세상을 창조하신 성부 하나님, 십자가의 은혜로 우리에게 구원의 길을 열어주신 성자 예수님, 그리고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와 동행하시며 새 힘을 주시는 성령 하나님. 이 세 분 하나님은 각각 고유하시면서도, 서로를 향한 완전한 사랑 속에서 하나로 존재하십니다. 이 완벽한 연합의 중심에는 언제나 예수 그리스도가
05/31/26 교회소식
1.오늘 LA 복음연합감리교회 주일 예배에 나오신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2.교우 가운데 연로하시고, 몸이 불편하시고, 질병 치료 중에 계신 분들을 위해서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3.다음주는 6월 첫번째 주일로 성만찬 주일로 지킵니다. 4.안전 문제로 당분간 교회 주방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빠른 시일내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5.오늘 친교는 안광훈 장로님 께서 준비해 주셨습니다. 감사를 드립니다. 6.오늘 헌화는 패트리샤 김 집사님께서 해주셨습니다. 감사를 드립니다. 7.주일/토요일 봉사자 -오늘 주방 봉사: 다같이 -토요일 친교식사 준비팀: 국명숙, 하명자, 송안드레아, 김제인


5/24/26 ‘성령강림/웨슬리 회심주일’
오늘은 성령님이 임하셔서 교회가 시작된 성령강림주일이자, 감리교회의 창시자인 요한 웨슬리 목사님의 회심 280주년을 기념하는 뜻 깊은 주일입니다. 1738년 5월 24일 수요일 밤, 웨슬리 목사님은 마음이 참 무거웠습니다. 선교 사역은 실패했고, 구원의 확신마저 흔들리던 때였습니다. 그의 일기를 보면 그날 저녁 올더스게이트 거리에 있는 기도 모임에 “별로 가고 싶은 마음이 없었으나 참석했다”고 솔직하게 고백합니다. 우리도 그럴 때가 있죠? 마음이 지치고 무거워 예배 자리에 가기조차 망설여지는 그런 날 말입니다. 하지만 바로 그 ‘내키지 않았던 자리’에서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밤 9시 15분쯤, 누군가 읽어주는 마틴 루터의 로마서 강해 서문을 듣는 순간, 웨슬리 목사님은 이렇게 기록했습니다. “나는 내 마음이 이상스럽게 뜨거워짐을 느꼈다. 나는 내가 그리스도를 참으로 믿고 있음을 느꼈고, 구원을 위해서 그리스도만을 의지한다고 느꼈다.
05/24/26 교회소식
1.오늘 LA 복음연합감리교회 주일 예배에 나오신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2.교우 가운데 연로하시고, 몸이 불편하시고, 질병 치료 중에 계신 분들을 위해서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3.오늘은 친교 시간에 속회로 함께 모입니다. 4.졸업자 축하: 안수성 청년의 졸업을 축하합니다. 5.오늘 친교는 김경일 장로/부임 권사님 가정에서 준비해 주셨습니다. 감사를 드립니다. 6.오늘 헌화는 오재현 집사/수지 권사님 가정에서 해주셨습니다. 감사를 드립니다. 7.주일/토요일 봉사자 -오늘 주방 봉사: 조용일, 국승한, 김홍선, 국명숙 -토요일 친교식사 준비팀: 다같이


5/17/26 ‘다시 배움의 은혜’
세계적인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Alvin Toffler)는 “21세기의 문맹은 글을 읽지 못하는 사람이 아니라, 배운 것을 버리고(unlearn) 다시 배우지(relearn) 못하는 사람이다.” 라고 말했습니다. 이 글귀를 곰곰이 묵상하며, 문득 우리의 신앙생활도 이와 같지 않을까 생각해보았습니다. 우리는 태어나서 눈을 감을 때까지 평생 무언가를 배우며 살아갑니다. 사전에서 ‘배우다’라는 말은 단순히 지식이나 기술을 익히는 것만을 뜻하지 않습니다. 진정한 배움은 경험을 통해 깊이 깨닫고, 사람을 통해 선한 영향을 받으며, 마침내 삶의 올바른 태도를 몸에 익히는 포괄적인 과정입니다. 즉, 머리로 정보를 넣는 데서 끝나지 않고, 우리의 전 인격이 주님 안에서 변화되는 성화(Sanctification)의 과정과도 닮아 있습니다. 제가 말씀드리는 배움이란 세상의 거창한 학문이나 전문 지식이 아닙니다. 우리가 평생 멈추지 말아야 할 배움은 바로
05/17/26 교회소식
1.오늘 LA 복음연합감리교회 주일 예배에 나오신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2.교우 가운데 연로하시고, 몸이 불편하시고, 질병 치료 중에 계신 분들을 위해서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3.오늘 핸드벨 연주를 해주신 JOY HANDBELL (지휘: 김용혜 권사) 모든 단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4.다음주일 (5/24)은 친교 시간에 속회로 함께 모입니다. 5.오늘 친교는 이청산 집사/김언주 집사님 가정에서 준비해 주셨습니다. 감사를 드립니다. 6.오늘 헌화는 김용훈 장로/채영 권사님 가정에서 해주셨습니다. 감사를 드립니다. 7.주일/토요일 봉사자 -오늘 주방 봉사: 정원태, 이용수, 유혜진, 이인순 -토요일 친교식사 준비팀: 김부임, 송경순, 이행복
05/10/26 교회소식
1.오늘 LA 복음연합감리교회 주일 예배에 나오신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2.교우 가운데 연로하시고, 몸이 불편하시고, 질병 치료 중에 계신 분들을 위해서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3.오늘은 어머니 주일로 지킵니다. 모든 여성들, 어머니들을 축복합니다. 4.내일부터 리빙투게더 봄학기를 시작합니다. (5/11-7/3, 8주간, 등록비 $50, 문의: 김자혜 권사) 5.오늘 친교는 김용훈 장로/채영 권사님 가정에서 준비해 주셨습니다. 감사를 드립니다. 6.오늘 헌화는 육정자 장로님께서 해주셨습니다. 감사를 드립니다. 7.주일/토요일 봉사자 -오늘 주방 봉사: 김경일, 송화영, 김부임 -토요일 친교식사 준비팀: 김신혜, 김채영, 캔디한


5/10/26 ‘어머니의 빈손에 담긴 하나님의 사랑’
오늘은 어머니 주일(Mother’s Day)입니다. 미국에서는 이날이 되면 온 가족이 함께 모여 어머니께 꽃을 선물하고, 정성껏 준비한 식사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이른 아침 자녀들이 어머니를 위해 침대 곁으로 아침 식사를 가져다 드리는 ‘Breakfast in Bed’ 문화는, 어머니를 하루만큼은 왕비처럼 모시고 싶은 사랑의 표현이기도 합니다. . 성경 속에는 많은 위대한 어머니들이 등장하지만, 오늘 저는 사무엘의 어머니 한나를 떠올려 봅니다. 한나의 위대함은 그녀의 화려한 업적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곳에서 눈물로 씨를 뿌린 '기도의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그녀는 자신의 가장 소중한 아들을 하나님께 내어드리는 헌신을 통해, 이스라엘의 영적 어둠을 밝히는 등불을 준비했습니다. 한나의 빈손은 아무것도 없어서 빈손이 아니라,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겼기에 비워진 '은혜의 손'이었습니다. 우리는 어머니의 무조건적인 희생과 사랑을 통해 하


5/3/26 ‘함께 부르는 노래, 그 자체가 은혜의 여정입니다.’
지난 주일, 우리 교회는 제37회 남가주 여선교회 연합 찬양제에 참여했습니다. 지난 3월 첫 주부터 주일 오후마다 모여 목소리를 맞추던 여러분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평소 성가대로 봉사하지 않으셨던 분들까지 기꺼이 시간을 내어 연습에 동참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처음에는 음정도 박자도 낯설어 어려움도 있었지만, 그 수고로운 과정조차 하나님 앞에서는 향기로운 제물이었음을 믿습니다. 우리가 이번에 찬양한 곡은 우리에게 너무나 익숙한 ‘주기도’였습니다. 하지만 가사 한 줄 한 줄을 깊이 묵상하며 연습하다 보니, 우리가 습관적으로 외우던 기도가 얼마나 절절한 고백이었는지 새삼 깨닫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한목소리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를 노래할 때, 그 순간만큼은 우리의 삶이 온전히 주님의 통치 아래 있음을 경험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찬양제는 특별히 여선교회뿐만 아니라 남녀 성도님들이 모두 함께 참
05/03/26 교회소식
1.오늘 LA 복음연합감리교회 주일 예배에 나오신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2.교우 가운데 연로하시고, 몸이 불편하시고, 질병 치료 중에 계신 분들을 위해서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3.지난 주 선교 찬양제를 위해 수고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4.다음주 Mother’s Day 주일로 지킵니다. 5.리빙투게더 봄학기를 시작합니다. (5/11-7/3, 8주간, 등록비 $50) 6.5월 생일을 맞이하신 성도님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하하고, 축복합니다. -한인수 (5/1), 이언주 (5/13), 김채영 (5/22) 7.오늘 친교와 헌화는 박우성 장로/운송 목사님 가정에서 준비해 주셨습니다. 감사를 드립니다. 8.주일/토요일 봉사자 -오늘 주방 봉사: 원홍연, 안광훈, 하명자, 송안드레아 -토요일 친교식사 준비팀: 김영애, 이인순, 김희진


4/26/26 ‘교회의 뿌리는 여러분들입니다.’
지난 주일, 예배를 마치고 몸은 조금 피곤했지만 설레는 마음으로 샌디에고 예닮교회로 향했습니다. 새롭게 권사 임직을 받으시는 열다섯 분의 집사님들과 한 분의 장로님을 만나기 위해서였습니다. 제 역할은 그분들의 신앙을 확인하고 잠시 인터뷰를 나누는 일이었지만, 그 시간은 오히려 하나님께서 제게 주신 큰 위로와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임직 대상자분들과 대화를 나누며 한 가지 공통점을 발견했습니다. 바로 ‘하나님이 예비하신 분들’이라는 사실이었습니다. 지난 3년은 예닮교회에도 결코 쉽지 않은 시간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 고난의 한복판에서 묵묵히 일꾼들을 준비하고 계셨습니다. 그동안 직분을 사양하시던 분들이 교회의 아픔 앞에서 “이제는 내가 나서야 할 때입니다”라고 응답하셨고, 늘 막내인 줄만 알았던 집사님이 어느덧 공동체를 품을 수 있는 어른으로 성장해 있었습니다. 유진 피터슨 목사님은 "제자도란 같은 방향을 향한 긴 순종"이
04/26/26 교회 소식
1.오늘 LA 복음연합감리교회 주일 예배에 나오신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2. 교우 가운데 연로하시고, 몸이 불편하시고, 질병 치료 중에 계신 분들을 위해서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3.오늘 남가주 선교찬양제가 있습니다. 참여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참가자들을 위해서 성도님들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4.수요예배: 매주 수요일에는 <사사기>의 사사들을 함께 묵상합니다. 대면예배와 온라인으로 예배에 참여해주시길 바랍니다. 5.오늘 친교는 김제인 권사님께서 준비해 주셨습니다. 감사를 드립니다. 강단 헌화는 원홍연 목사/이행복 사모 가정에서 해주셨습니다. 6.주일/토요일 봉사자 -오늘 주방 봉사: 조용일, 국승한, 김홍선, 국명숙 -토요일 친교식사 준비팀: 국명숙, 하명자, 송안드레아, 김제인
04/19/26 교회소식
1.오늘 LA 복음연합감리교회 주일 예배에 나오신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2. 교우 가운데 연로하시고, 몸이 불편하시고, 질병 치료 중에 계신 분들을 위해서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3.남가주 선교찬양제가 다음주에 있습니다. 친교 후 연습에 참여해 주시고,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4.속회 모임: 오늘은 친교 시간에 속회별로 함께 모이도록 하겠습니다. 5.수요예배: 매주 수요일에는 <사사기>의 사사들을 함께 묵상합니다. 대면예배와 온라인으로 예배에 참여해주시길 바랍니다. 6.오늘 친교와 헌화는 송화영 장로/권사님 가정에서 준비해 주셨습니다. 감사를 드립니다. 7.주일/토요일 봉사자 -오늘 주방 봉사: 정원태, 이용수, 유혜진, 이인순 -토요일 친교식사 준비팀: 김부임, 송경순, 이행복


4/19/26 <나이듦 수업>이 주는 지혜
<나이듦 수업>이라는 책은 시대를 대표하는 여섯 명의 지식인과 전문가들이 함께한 노년 문화 릴레이 강연을 담고 있습니다. 이 책은 우리에게 중요한 질문을 던집니다. “우리는 나이 드는 것을 준비하고 있는가, 아니면 그저 나이 먹고 있는가?” 이 질문은 단순히 나이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가’에 대한 본질적인 물음이기도 합니다. 세상은 흔히 나이듦을 기력이 쇠하고 쓸모가 줄어드는 ‘퇴보’의 과정으로 이해합니다. 그러나 믿음의 사람들에게 나이듦은 결코 쇠퇴가 아닙니다. 오히려 우리는 이 질문을 하나님 앞에서 다시 묻게 됩니다. “나는 지금, 하나님 안에서 어떻게 익어가고 있는가?” 성경은 우리에게 이렇게 약속합니다. “그는 늙어도 여전히 결실하며 진액이 풍족하고 빛이 청청하니” (시편 92:14) 하나님 안에서의 나이듦은 말라가는 과정이 아니라, 더 깊은 향기를 내고 더 풍성한 열매를 맺는 ‘거룩한 성숙’의 여정입니다. 그렇
04/12/26 교회소식
1.오늘 LA 복음연합감리교회 주일 예배에 나오신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2. 교우 가운데 연로하시고, 몸이 불편하시고, 질병 치료 중에 계신 분들을 위해서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3.친교 식사 후에 남가주 선교찬양제 연습 이 있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12시 45분 부터) 4.속회 모임: 다음 주일 (4월 19일) 친교 시간에 속회별로 함께 모이도록 하겠습니다. 5.리빙투게더 수업이 은혜 가운데 마무리 되었습니다. 다음 학기는 5/11일부터 시작합니다. 6.오늘 친교는 염정현 장로/정혜 권사 가정에서 준비해 주셨습니다. 감사를 드립니다. 헌화는 안광훈 장로님께서 해주셨습니다. 감사를 드립니다. 7.주일/토요일 봉사자 -오늘 주방 봉사: 김경일, 송화영, 김부임 -토요일 친교식사 준비팀: 김신혜, 김채영, 캔디한


4/12/26 ‘평안을 위한 선택, 부활입니다.’
부활의 감격 속에 한 주간을 보내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분주한 일상 속에서 우리 마음은 여전히 세상의 소란스러운 소식들에 쉽게 흔들리곤 합니다. 뉴스를 켜면 어디 하나 마음 둘 곳이 없습니다. 지구 반대편의 전쟁 소식, 불안한 경제 지표, 그리고 평화가 얼마나 깨지기 쉬운 유리 같은 것인지를 보여주는 사건들이 쏟아집니다. 마치 제자들이 풍랑 속에서 두려워 떨고 있을 때처럼, 우리도 "하나님은 어디 계시는가?"라는 질문을 던지게 됩니다. 예수님께서는 마태복음 24장에서 말세의 징조를 말씀하시며 “난리와 난리 소문을 듣겠으나 너희는 삼가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세상의 정보를 더 많이 수집하라고 하지 않으셨습니다. 대신, 그 소란을 뚫고 들려오는 주님의 음성에 반응하는 ‘영적 분별력'을 가지라고 권면하십니다. 세상의 풍랑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평화가 무엇인지 가장 잘 보여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우리가 사랑하는 찬송가 4


4/5/26 ‘무덤의 돌문을 열고, 우리 곁에 오신 부활의 주님’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요한복음 11:25-26) 기쁨과 소망의 부활주일 아침입니다. 어둠이 물러가고 아침 햇살이 조용히 세상을 밝히듯, 죽음을이기고 다시 사신 주님이 오늘 우리 가운데 오셨습니다. 영성가 헨리 나우웬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부활은 오래전에 일어난 사건이 아니라 오늘 우리의 어둠 속에 들어오는 하나님의 빛이다.” 오늘 그 빛이 여러분의 마음과 가정과 삶에 가득하기를 축복합니다. 우리의 신앙은 부활이라는 단단한 뿌리 위에 서 있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우리의 아픔과 잘못을 모두 짊어지셨고, 사흘 만에 다시 일어나셔서 우리에게 ‘새로운 시작’이라는 길을 터주셨습니다. 유진 피터슨 목사님은 “부활은 죽어서 천국 가기 위해 챙겨둔 티켓이 아니라, 오늘을 하나님의 생명력으로 살아내는 방식”이라고 했
04/05/26 교회소식
1.오늘 LA 복음연합감리교회 주일 예배에 나오신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2.오늘은 우리 주님이 우리를 위해 부활하신 부활주일 입니다. 부활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3. 예배 음향 시스템 업그레이드 특별헌금 : 하나님의 말씀과 찬양이 더 선명하게 전달되는 예배 환경을 위해 교회 음향 시스템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특별헌금이 계속해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기도와 마음을 함께 모아주시기 바랍니다. (헌금 봉투에 “ 음향장비 ”라고 표시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4. 교회 주차장 포장 공사 가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 수고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5.친교 식사 후에 남가주 선교찬양제 연습 이 있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12시 45분 부터) 6. 봄 맞이 소풍 : 4월 7일(화) 봄 맞이 꽃구경을 갑니다. (장소: Carlsbad 꽃밭, 회비: $40, 문의: 이행복 사모)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