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교회 소식 Announcement
검색


9/13/26 ‘오늘 뿌리내리고, 내일 챔피언으로’
프로의 세계는 언제나 냉정합니다. 승리와 패배가 분명히 갈리고, 오직 결과로만 평가받는 치열한 자리이기 때문입니다. 요즘 한국은 스포츠 리그가 세분화되어 하부 리그 선수들도 묵묵히 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얼마 전 우연히 한국 축구 하부 리그 팀인 ‘금산 인삼 FC’ 선수들의 일상을 담은 영상을 보았습니다. 특산물인 인삼을 팀 이름에 붙인 것도 흥미로웠지만, 유독 제 마음에 깊이 남은 구호가 하나 있었습니다. 바로 “오늘 뿌리내리고, 내일 챔피언으로”라는 표어였습니다. 좋은 인삼이 거친 흙 속에서 수년간 깊고 단단하게 뿌리를 내려야 비로소 귀한 약효를 내듯, 운동선수 역시 보이지 않는 곳에서 흘리는 매일의 땀방울이 승리를 만듭니다. 오늘 하루의 묵묵한 기본기 연습, 철저한 식단 관리, 자신을 다스리는 절제가 모여 마침내 경기장에서 승리의 결실을 맺는 것입니다. 이 선수들의 모습을 보며 우리의 신앙생활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신앙의 길도
09/13/26 교회소식
1.오늘 LA 복음연합감리교회 주일 예배에 나오신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2.교우 가운데 연로하시고, 몸이 불편하시고, 질병 치료 중에 계신 분들을 위해서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3.전교인 심방: 전교인 심방이 은혜가운데 진행 중입니다.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4. Accompany World WIde 10주년 Gala 행사: 9월 19일 (토) 오후 5시, 아로마 5층 행사장 (문의: 김정혜 권사) 5.지역사회를 위한 음악 프로그램이 시작되었습니다. 성도님들의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6.다음주일에는 속회로 모입니다. 속장님과 인도자분들은 사무실에서 속회 교재를 수령해주시길 바랍니다. 7.오늘 친교는 양원석/양영자 권사님 가정에서 해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8.주일/토요일 봉사자 오늘 주방 봉사: 김경일, 송화영, 김부임 -토요일 친교식사 준비팀: 김신혜, 김채영, 캔디한


2026 Community Music Program - LA Gospel UMC
2026 Community Music Program - LA Gospel UMC Welcome! LA Gospel United Methodist Church is hosting a Fall Community Music Lesson Program for residents in the LA Koreatown area. Whether you are completely new to music or looking to learn the basics, all ages are welcome! We offer special scholarship support (tuition assistance) for low-income families, so please don't hesitate to apply. -Program Period: September – November 2026 -Lesson Hours: Wednesdays & Fridays, 3:30 PM – 6


9/6/26 ‘복음을 향한 거룩한 결단’
감리교 역사에서 9월은 특별한 결단을 기억하는 달입니다. 1784년 9월 2일, 81세의 존 웨슬리 목사님은 영국 브리스톨에서 토마스 코크 목사님을 미국 감리교회를 위한 감독(superintendent)으로 세우고, 리처드 왓코트와 토마스 베이지를 장로로 안수하여 미국으로 보냈습니다. 당시는 미국 독립전쟁이 끝난 직후였습니다. 전쟁을 거치며 많은 영국 성공회 사제들이 미국을 떠났고, 감리교인들은 더욱 심각한 문제에 직면했습니다. 말씀을 전하는 설교자들은 있었지만, 세례와 성찬을 집례할 목회자가 부족했습니다. 교회는 성장하고 있었지만, 성찬을 집례할 목회자가 없었던 것입니다. 복음은 달려가는데 제도가 따라가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웨슬리 목사님은 교회의 전통과 질서를 소중히 여겼지만, 결국 질문을 바꾸었습니다. “교회의 제도를 어떻게 지킬 것인가?”가 아니라, “목자 없는 양들을 어떻게 먹일 것인가?” 였습니다. 웨슬리 목사님은 전통 자체를 지
09/06/26 교회소식
1.오늘 LA 복음연합감리교회 주일 예배에 나오신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2.교우 가운데 연로하시고, 몸이 불편하시고, 질병 치료 중에 계신 분들을 위해서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3.전교인 심방: 전교인 심방이 은혜가운데 진행 중입니다.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4. Accompany World WIde 10주년 Gala 행사: 9월 19일 (토) 오후 5시, 아로마 5층 행사장 (문의: 김정혜 권사) 5.지역사회를 위한 음악 프로그램을 9월부터 시작합니다. 성도님들의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6.성만찬 준비를 위해 수고해주시는 김홍선 권사님, 국명숙 권사님께 감사드립니다. 7.9월 생일을 맞이하신 모든 분들 축하드립니다. (정요셉 9/1, 한영자 9/3, 한일동 9/8, 양원석 9/13, 신영순 9/17, 육정자 9/18,김영애 9/26) 8.오늘 친교는 한일동 권사/영자 권사님 가정에서 해주셨습니다.


8/30/26 ‘창조 세계의 신음소리 앞에서’
지난 며칠 동안 네팔과 중국 국경 지역에서 발생한 빙하 산사태 소식을 접하며 마음이 참 무겁습니다. 거대한 얼음과 흙더미가 순식간에 무너져 내렸고, 많은 사람들이 삶의 터전을 잃었습니다. 무엇보다 아직도 한국인과 네팔인 등 여러 사람들이 실종 상태에 있다는 소식은 우리의 마음을 더욱 아프게 합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사랑하는 가족이 무사히 돌아오기를 기다리며 애타는 마음으로 구조 소식을 기다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 마음이 어떠할지 우리가 다 헤아릴 수는 없지만, 하나님께서 그들과 함께하시고 위로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실종된 분들이 하루속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위험한 환경 속에서 수색과 구조 작업을 이어가고 있는 모든 분들의 안전도 하나님께서 지켜주시기를 바랍니다. 이러한 재난을 바라보면서 우리는 한 가지를 함께 생각하게 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 지구는 과연 건강한가? 빙하가 녹고, 예상하기 어
08/30/26 교회소식
1.오늘 LA 복음연합감리교회 주일 예배에 나오신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2.교우 가운데 연로하시고, 몸이 불편하시고, 질병 치료 중에 계신 분들을 위해서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3.전교인 심방: 전교인 심방이 은혜가운데 진행 중입니다.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4. Accompany World WIde 10주년 Gala 행사: 9월 19일 (토) 오후 5시, 아로마 5층 행사장 (문의: 김정혜 권사) 5.지역사회를 위한 음악 프로그램을 9월부터 시작합니다. 성도님들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6.다음주는 9월 첫째 주로 성만찬 주일로 드립니다. 7.오늘 친교는 김경일 장로/김부임 권사님 가정에서 준비해주셨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8.주일/토요일 봉사자 -오늘 주방 봉사: 다같이 -토요일 친교식사 준비팀: 국명숙, 하명자, 송안드레아, 김제인
8/23/26 교회소식
1.오늘 LA 복음연합감리교회 주일 예배에 나오신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2.교우 가운데 연로하시고, 몸이 불편하시고, 질병 치료 중에 계신 분들을 위해서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3.전교인 심방: 8월 셋째 주 부터 9월 말까지 전교인 심방 진행 중입니다.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4. Accompany World WIde 10주년 Gala 행사: 2026년 9월 19일 (토) 오후 5시, 장소: 아로마 5층 행사장 5.힐링캠프: 8/24-25 (월-화), 이행복 사모가 참여합니다.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 6.오늘 친교는 국승한 장로/국명숙 권사 가정에서 준비해주셨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오늘 헌화는 육정자 장로님께서 해주셨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7.주일/토요일 봉사자 -오늘 주방 봉사: 원홍연, 국승한, 김홍선, 국명숙 -토요일 친교식사 준비팀: 모두 다


8/23/26 ‘기억해야 할 은혜, 이어가야 할 생명’
라틴어 신학 용어 중에 ‘진실의 순간(Status Confessionis)’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복음의 본질이 위협받는 위기의 순간에 교회가 침묵하지 않고 분명하게 신앙을 고백해야 하는 때를 뜻하는 말입니다. 그런데 저는 이런 ‘진실의 순간’이 거창한 역사 속에만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매일 살아가면서 세상의 기준과 타협하고 싶을 때, 편한 길을 선택하고 싶을 때, 우리의 믿음을 지켜야 할 그 순간이 바로 우리의 ‘진실의 순간(Status Confessionis)’입니다. 우리 감리교회의 아름다운 전통은 신앙고백이 입술에만 머물지 않고, 삶의 실천으로 이어지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여깁니다. 세상의 기준이 흔들리는 이때에 우리 교회와 성도님들은 과연 어떤 고백 위에 함께 서야 할까요? 그 해답은 오직 하나, '복음'입니다.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로마서
08/16/26 교회소식
1.오늘 LA 복음연합감리교회 주일 예배에 나오신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2.교우 가운데 연로하시고, 몸이 불편하시고, 질병 치료 중에 계신 분들을 위해서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3.전교인 심방: 8월 셋째 주 부터 9월 말까지 전교인 심방을 합니다. 게시판에 사인업 시트가 있습니다. 기도로 준비하며, 날짜를 적어주세요. 4. Accompany World WIde 10주년 Gala 행사: 2026년 9월 19일 (토) 오후 5시, 장소: 아로마 5층 행사장 5.속회모임안내: 친교시간에 모입니다. 속장/인도자분들은 사무실에서 교재를 가져가시기를 부탁드립니다. 6.오늘 친교는 정정희 권사님께서 해주셨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오늘 헌화는 한일동/한영자 권사님 가정에서 해주셨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7.주일/토요일 봉사자 -오늘 주방 봉사: 정원태, 이용수, 유혜진, 이인순 -토요일 친교식사 준비팀: 김


8/15/26 ‘기억해야 할 은혜, 이어가야 할 생명’
어제는 81주년 광복절이었습니다. 오늘 우리가 이 땅에서 누리는 자유와 일상은 당연한 것이 아닙니다. 지금 우리의 모습은 이전 우리 조상들이 자신의 목숨을 바쳐가며 우리에게 넘겨준 고귀한 선물입니다. 최근 한국에서 한 연기자가 방송에 나와 훌륭한 의사 집안이라며 자랑을 했다가, 알고 보니 그 조상이 친일을 했던 행적이 밝혀져 큰 논란이 된 일이 있었습니다. 이 소식을 접하며 인간이 얼마나 연약한 존재인지를 다시금 묵상하게 됩니다. 거대한 권력과 위협적인 순간 앞에서 인간은 무력함과 공포에 휩싸이기 쉽고, 때로는 자기 생존을 위해 잘못된 선택과 이기적인 행동을 보이기도 합니다. 그렇기에 그 두려움을 넘어 자신을 희생한 분들의 발자취가 더욱 무겁고 위대하게 다가옵니다. 감사하게도 우리 교회 안에는 독립 유공자의 후손이신 성도님들이 계십니다. 제가 그분들의 이야기를 전해 들었을 때, 역사책에서만 보던 옛 이야기가 아니라 지금 우리와 함께 호흡


8/2/26 ‘그리스도인의 품격, 예수님의 마음’
'품격 있는 사람의 5가지 모습'이라는 글이 있습니다. 그 내용을 가만히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거절은 짧고 단호하게 무례함 앞에서는 화내지 않고 조용히 물러서기 기분이 아닌 변함없는 기준으로 행동하기 나의 시간을 귀하게 대우하기 먼저 나서지 않는 신중함 갖추기 세상의 처세술로 쓰인 이 글을 묵상하면서, 저는 자연스럽게 우리 예수님의 모습을 떠올리게 되었습니다. 참된 품격이란 결국 십자가의 은혜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성화(Sanctification)'의 삶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세상의 유혹과 불의 앞에서는 짧고 단호하셨지만, 상처받은 영혼들을 향해서는 한없이 따뜻하셨습니다. 십자가의 조롱과 무례함 앞에서도 감정적으로 분노하거나 변명하지 않으시고, 묵묵히 하나님의 뜻을 향해 조용히 물러서셨습니다. 또한, 사람들의 환호나 비난이라는 '기분과 상황'에 흔들리지 않으시고, 오직 하나님 아버지의 말씀이라는 '분명한 기준'을 붙잡고 걸어
08/09/26 교회소식
1.오늘 LA 복음연합감리교회 주일 예배에 나오신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2.교우 가운데 연로하시고, 몸이 불편하시고, 질병 치료 중에 계신 분들을 위해서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3.전교인 심방: 8월 셋째 주 부터 9월 말까지 전교인 심방을 합니다. 게시판에 사인업 시트가 있습니다. 기도로 준비하며, 날짜를 적어주세요. 4. Accompany World WIde 10주년 Gala 행사: 2026년 9월 19일 (토) 오후 5시, 장소: 아로마 5층 행사장 5.남가주 여선교회 바자회 물품 신청은 오늘까지 입니다. (문의: 김신혜 권사) 6. 속회모임안내: 다음 중 8/16알 친교시간에 모입니다. 속장/인도자분들은 사무실에서 교재를 미리 가져가셔서 속회 준비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7.오늘 친교는 정원태 장로/정영애 권사님 가정에서 해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오늘 헌화는 원홍연 목사


8/2/26 ‘모라비안 성령강림의 은혜’
LA의 8월이 참 뜨겁습니다. 뜨거운 햇살을 견디다 보면, 몸도 마음도 지치기 쉽습니다. 그런데 교회사 속 8월의 달력을 넘겨보면, 영적인 메마름을 단비처럼 적셔주었던 놀랍고 은혜로운 사건이 숨어 있습니다. 바로 1727년 8월 13일, 독일 헤른후트(Herrnhut) 공동체에 임했던 ‘모라비안 성령 강림(Moravian Pentecost)’ 사건입니다. 당시 헤른후트에는 신앙의 자유를 찾아 유럽 각지에서 모여든 피난민들이 살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고향을 떠나온 이민자들이었고, 교리적 배경도 삶의 방식도 달랐기에 초창기 공동체 안에는 크고 작은 갈등과 상처가 끊이지 않았습니다. 고단한 삶의 무게와 서로 다른 배경 속에서 갈등을 겪는 모습이, 오늘날 우리가 살아가는 이민 사회의 모습과 어딘가 많이 닮아있습니다. 그런데, 그들 중에 모라비안 성도들은 서로의 다름을 비판하기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시선을 맞추기로 결단했습니다
08/02/26 교회소식
1.오늘 LA 복음연합감리교회 주일 예배에 나오신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2.교우 가운데 연로하시고, 몸이 불편하시고, 질병 치료 중에 계신 분들을 위해서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3.전교인 심방: 8월 셋째 주 부터 9월 말까지 전교인 심방을 합니다. 게시판에 사인업 시트가 있습니다. 기도로 준비하며, 날짜를 적어주세요. 4.8월 생일 맞으신 모든 분들 축하합니다. (김정혜 8/1, 염정현 8/3, 송경순 8/3, 국명숙 8/3, 정영애 8/6, 원동현 8/10, 원홍연 8/24, 김경일 8/30) 5.오늘 친교와 헌화는 염정현 장로/정혜 권사님 가정에서 해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6.주일/토요일 봉사자 -오늘 주방 봉사: 원홍연, 안광훈, 하명자, 송안드레아 -토요일 친교식사 준비팀: 김영애, 이인순, 김희진


7/26/26 ‘내가 만든 신을 넘어 주님께로’
팀 켈러 목사님이 쓰신 책 『내가 만든 신(Counterfeit Gods)』은 물질주의와 개인주의가 팽배한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마음을 정직하게 비추어 주는 책입니다. 우리는 흔히 우상이라고 하면 금이나 돌로 만든 형상을 떠올립니다. 그러나 성경이 말하는 우상은 훨씬 더 교묘합니다. 가족을 향한 애틋한 사랑, 경제적인 넉넉함, 일터에서의 성취, 안정적인 노후처럼 본래는 하나님께서 주신 '좋은 것'들이 하나님보다 더 중요한 자리를 차지할 때, 그것은 어느새 우리의 삶을 지배하는 '가짜 신'이 됩니다. 하지만 우리가 만든 신은 반드시 우리를 실망시킵니다. 세상의 우상들은 잠시 위안을 줄 뿐, 영혼의 깊은 갈증을 결코 채워주지 못합니다. 오히려 끊임없이 더 많은 것을 성취하고 스스로를 증명하라고 요구하며 우리를 지치고 메마르게 만듭니다. 내 마음의 깊은 불안과 절망은 곧 내 우상이 어디 있는지를 알려주는 바로미터와 같습니다. 무엇인가를 잃을까
07/26/26 교회소식
1.오늘 LA 복음연합감리교회 주일 예배에 나오신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2.교우 가운데 연로하시고, 몸이 불편하시고, 질병 치료 중에 계신 분들을 위해서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3.교회 부엌 문제가 빠른 시일내에 해결 될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4.다음주는 8월 첫주 성만찬 주일로 지킵니다. 5.전교인 심방: 8월 셋째 주 부터 9월 말까지 전교인 심방을 합니다. 다음주, 게시판에 사인업 시트를 붙여 놓겠습니다. 기도로 준비하며, 원하시는 날짜를 적어주세요. 6.오늘 친교는 김미혜 권사님께서 해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7.주일/토요일 봉사자 -오늘 주방 봉사: 조용일, 국승한, 김홍선, 국명숙 -토요일 친교식사 준비팀: 국명숙, 하명자, 송안드레아, 김제인


7/19/26 ‘순한 사람 하나 만나고 싶다’
"요즘 가장 만나고 싶은 사람이 누구입니까?" 능력이 뛰어난 사람? 유머가 많은 사람? 아니면 내 문제를 단번에 해결해 줄 사람입니까? 생각해 보면, 우리에게 정말 필요한 사람은 그런 사람이 아닐지도 모릅니다. 마음이 지치는 날에는, 아무 말 없이 내 곁에 앉아 함께 웃고 밥 한 끼 나눌 수 있는 사람 한 명이면 충분합니다. 시인 박찬의 <사람>이라는 시를 여러분과 나누고 싶습니다. 생각이 무슨 솔괭이처럼 뭉쳐 팍팍한 사람말고 새참 무렵 도랑에 쉬쉬 손 씻고 쉰내 나는 보리밥 한사발 찬물에 말아 나눌 낯 모를 순한 사람 그런 사람 하나쯤 만나고 싶다. 일터와 가정, 끝없이 이어지는 책임 속에서 우리의 마음도 어느새 '솔괭이처럼 뭉쳐 팍팍한 사람'이 되어 갈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면 이 시의 구절처럼, 거창한 위로나 화려한 말이 아니라, 보리밥 한 그릇을 기꺼이 나눌 수 있는 순한 사람. 계산하지 않고, 판단하지 않고,
07/19/26 교회소식
1.오늘 LA 복음연합감리교회 주일 예배에 나오신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2.교우 가운데 연로하시고, 몸이 불편하시고, 질병 치료 중에 계신 분들을 위해서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3.속회모임: 오늘 주일 친교시간에 속회 모임을 갖습니다. (친교실 뿐 아니라 2층 방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4.교회 부엌 문제가 빠른 시일내에 해결 될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5.어제 남가주 여선교회 여름성경학교에 참여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6.오늘 친교는 송 안드레아 권사님께서 해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7.주일/토요일 봉사자 -오늘 주방 봉사: 정원태, 이용수, 유혜진, 이인순 -토요일 친교식사 준비팀: 김부임, 송경순, 이행복


7월 15일, 옹기장이 찬양단과 함께 드리는수요예배
옹기장이 찬양단과 함께하는 수요예배 7월 15일 수요일 저녁 7시,LA복음연합감리교회 수요예배에 옹기장이 찬양선교단이 함께하여 찬양과 간증으로 예배를 인도합니다. 1987년에 창단된 옹기장이는 약 500여 명의 단원들이 함께해 온 찬양선교단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복음을 찬양으로 전하고 있습니다. 역대상 4장 23절에는 옹기장이들이 왕과 함께 거하며 왕의 일을 도왔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옹기장이 찬양선교단은 오늘도 찬양의 달란트로 우리의 왕이신 하나님을 섬기며, 기쁜 소식을 전하는 사명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찬양 가운데 부어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며, 가족과 이웃을 초대하여 함께 예배드리시기 바랍니다. 일시: 2026년 7월 15일 수요일 오후 7시 장소: LA복음연합감리교회 주소: 1200 S. Manhattan Pl., Los Angeles, CA 90019 찬양으로 마음을 열고, 말씀과 은혜로 새 힘을 얻는 복된 예배의 자리에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