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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소식 Announc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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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6 서로를 살리는 뿌리
지난 1월 10일 토요일, 남가주연합감리교회 여선교회 협의회에서 말씀을 나누며 한 나무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바로 느릅나무입니다. 느릅나무는 한국에서는 한약재로 많이 쓰이는 ‘유근피’의 원료입니다. 이 나무들은 겉으로 보기에는 보통 나무들과 똑같지만, 그 뿌리를 들여다보면 놀라운 사실을 품고 있습니다. 느릅나무는 혼자만을 위해 자라는 나무가 아닙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각자 서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땅 아래에서는 뿌리가 서로 깊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옆에 있는 나무가 병들거나 약해지면, 자신의 양분을 나누어 그 생명을 붙들어 줍니다. 그래서 한 그루가 죽어가는 듯 보여도, 사실은 다른 뿌리들의 도움으로 다시 살아나기도 합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땅 아래에서 이미 생명을 살리는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입니다. 이 모습이 오늘의 교회와 많이 닮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교회는 각 사람이 잘나 보이기 위해 모인 공동체가 아니라,
1/11/26 교회소식
1.오늘 LA 복음연합감리교회 주일 예배에 나오신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2.신년 가족기도제목을 작성해서 담임목사 또는 사무실에 전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3.엘피스 패밀리 이집트 선교팀이 안전하고 은혜 가운데 선교를 다녀올 수 있도록 계속해서 성도님들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일정: 1월 13일-1월 22일) -박운송 목사, 이행복 사모, 문정란 목사, 정기용 목사, 손영주 간사, 한진주 사모, 이지현 사모 4.2026년도 리빙 투게더 봄학기가 2/2-3/26일까지 진행됩니다. (문의: 김자혜 권사) 5.세금보고가 필요하신 분 게시판의 신청서에 이름을 써주시기를 바랍니다. 6.오늘 주일 친교는 최래해 권사님께서 대접해 주십니다. 감사합니다. 7.주일/토요일 봉사자 -오늘 주방 봉사: 정원태, 이용수, 유혜진, 이인순 -토요일 친교식사 준비팀: 김신혜, 김순희, 육정자, 김채영
01/04/26 교회소식
1.오늘 LA 복음연합감리교회 주일 예배에 나오신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2.신년새벽기도회: 올해 주실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며 기도로 새 해를 열어가기를 바랍니다. -주제: ‘부르심, 그 길 위에서‘ / On the Path of God’s Call -1월 6일-10일 (화-토, 오전 6AM), 본당 및 YouTube로 참여해 주세요. 3.신년 가족기도제목을 작성해서 담임목사 또는 사무실에 전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4.남가주 총여선교회 ‘새해맞이 예배 및 세미나’ -2026년 1월 10일 (토), 오전 10시 (장소: 윌셔연합감리교회) -특별 세미나 강사: ‘소통이 어려우신가요?’ 박운송 목사 5.여선교회 변경 안내 (옆 페이지 참조) 6. 1월 생일 맞으신 모든 분들 축하드립니다. 최래해 (1/5), 송안드레아 (1/23) 7.오늘 주일 친교는 원홍연 목사/이행복 사모 가정에서 해주셨습니다.


1/4/26 복음 위에 터를 잡는 교회
2026년의 첫 번째 주일 아침을 맞으며, 주님의 평안이 여러분의 가정과 삶 가운데 가득하시기를 축복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또 한 해를 선물로 주셨고, 그 시간 속에서 믿음의 길을 함께 걷게 하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올해는 병오년, 말띠 해입니다. 불과 같은 열정과 생동감을 상징하는 해라 하지만, 무엇보다 우리 마음이 하나님의 말씀 위에 깊이 뿌리내리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세상은 빠르게 변하지만, 주님의 손을 의지하는 믿음은 우리를 흔들리지 않게 붙들어 줄 것입니다. 2026년은 미국 독립 250주년이 되는 해이기도 합니다. 다양한 민족과 이민자의 역사가 어우러진 이 땅에서, 우리는 예수님의 마음을 품고 서로를 존중하고 세워가는 신앙인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정의와 사랑, 환대와 포용의 복음이 우리 삶 속에서 더욱 빛나기를 기도합니다. 우리 LA 복음연합감리교회는 이제 15년의 은혜로운 발자취를 지나 새로운 장을 열어가고 있


12/28/2025 변동불거(變動不居)의 시대, 변치 않는 소망을 붙들며
2025년 한 해를 마무리하며, 한국의 대학교수들이 올해의 사자성어로 ‘변동불거(變動不居)’를 선정했습니다. ‘세상이 잠시도 멈추지 않고 끊임없이 변하며 흘러간다’는 의미입니다. 돌이켜보면 우리가 살아온 올 한 해, 특히 한국 사회는 그 어느 때보다 숨 가쁘고 격동적인 시간을 보냈습니다. 정치적 소용돌이와 사회적 갈등, 그리고 예측할 수 없는 변화의 물결 속에서 마음을 놓지 못한 채 달려왔습니다. 정말이지 참 빠른 한 해였습니다.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은 단순히 ‘빠를’ 뿐만 아니라, ‘예측이 불가능’하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인간이 가장 두려워하는 상황 중 하나는 바로 내일 일을 알 수 없을 때입니다. 어느 정도 앞날이 예측되어야 준비도 하고 마음의 안정을 찾을 텐데, 당장 어떤 일이 일어날지, 무슨 변수가 생길지 전혀 알 수 없는 ‘불확실성’은 우리 영혼을 깊은 불안으로 몰아넣곤 합니다. 성경의 인물들, 그들도 내일을 몰랐습니다. 그러나 우
12/28/25 교회소식
1.오늘 LA 복음연합감리교회 주일 예배에 나오신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2.2026년 친교 및 헌화신청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주일친교: $300) 3.교회를 알리고, 초청하는 일에 늘 힘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주보, 교회 YouTube, 홈페이지) 4.송구영신예배 12/31 (수), 오후 5시- 윷놀이, 저녁식사, 7시- 송구영신예배 5.신년 가족기도제목을 작성해서 담임목사 또는 사무실에 전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6.신년새벽기도: -기간: 1월 6일-10일 (화-토, 오전 6AM) -주제: ‘부르심, 그 길 위에서‘ / On the Path of God’s Call 7.남가주 총여선교회 ‘새해맞이 예배 및 세미나 참석여부’를 김신혜 권사님께 알려주시기를 바랍니다. -2026년 1월 10일 (토), 오전 10시 (장소: 윌셔연합감리교회) -설교: 원홍연 목사, 특별 세미나 강사: 박
12/21/24 교회소식
1. 오늘 LA 복음연합감리교회 주일 예배에 나오신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2. 오늘은 대강절(Advent) 네번째 주, 기쁨의 주입니다. 3. 2026년 친교 및 헌화신청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주일친교: $300) 4.교회를 알리고, 초청하는 일에 늘 힘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주보, 교회 YouTube, 홈페이지) 5.송구영신예배 전 윷놀이 상품 도네이션을 받고 있습니다. 6.성탄 전야예배 (12/24, 5pm)에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25일 새벽예배는 없습니다.) 7.오늘 주일 친교는 장로님들께서 해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8. 주일/토요일 봉사자 -오늘 주방 봉사: 김경일, 한현근, 염정혜 -토요일 친교식사 준비팀: 김부임, 김순희, 유경자, 이행복


12/21/25
며칠 전, 집 앞 도로를 걷다가 발걸음을 멈추게 하는 생경하고도 신기한 광경 하나를 목격했습니다. 길가에 서 있는 노란 소화전 위에, 유대인들이 머리에 쓰는 작은 모자가 정성스레 씌워져 있었던 것입니다. 호기심에 가까이 다가가 보니 모자에는 히브리어로 세 개의 이름, '삼손(Samson)', '모세(Moses)', '라파엘(Raphael)'이 수놓아져 있었습니다. 아마도 이 키파는 유대인 가정의 아주 특별한 날을 위해 맞춤 제작된 것이었을 겁니다. 유대인들은 자녀의 성인식(Bar Mitzvah)이나 결혼식 같은 생애 최고의 순간에 하객들을 위해 기념 키파를 제작하여 선물로 나누어 주곤 합니다. 소화전 위에서 발견한 그 이름들은 아마도 그 잔치의 주인공들이었거나, 그날의 기쁨을 함께 나눈 소중한 가족의 이름이었을 것입니다. 유대인들이 정수리에 얹어 쓰는 이 작은 모자를 히브리어로 '키파(Kippah)'라고 부릅니다. 얼핏 보기엔 단순히 유대인의


12/14/25 마리아 이야기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 우리는 자연스럽게 아기 예수님과 마리아, 요셉, 말구유와 목동들, 천사들의 모습을 떠올립니다. 연극과 영화, 찬양을 통해 우리는 이 땅에 빛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다시 묵상합니다. 오랫동안 초대교회 전승을 수집해 온 고고학자이자 신학자인 바르길 픽스너(Bargil Pixner)의 책 <With Jesus in Jerusalem: 예루살렘에서 예수님과 함께>에서는 마리아의 삶의 배경을 좀 더 구체적으로 전합니다. 누가복음 1장 36절에서 천사 가브리엘이 엘리사벳의 소식을 전한 것처럼, 하나님의 구원 역사는 이미 조용히 시작되고 있었습니다. 전승에 따르면 마리아는 BC 25년경 예루살렘 베데스다 연못 근처에서 태어났다고 합니다. 오늘날 그곳에는 마리아의 탄생지로 전해지는 성 안나(St. Anne) 교회가 서 있습니다. 또한 전승에 의하면, 마리아의 어머니 안나는 제사장 가문 출신으로, 세례 요한의
12/14/25 교회소식
1. 오늘 LA 복음연합감리교회 주일 예배에 나오신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2. 오늘은 대강절(Advent) 세번째 주, 기쁨의 주입니다. 3. 2026년 친교 및 헌화신청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주일친교: $300) 4. 오늘 교회를 방문해 주시고, 선교지 소개를 해주신 이경승 선교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4.송구영신예배 전 윷놀이 상품 도네이션을 받고 있습니다. 5.성탄 전야예배 시, 찬양 Sign Up에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5.오늘 주일 친교는 염정현 장로/정혜 권사님 가정에서 해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7. 2026년 교회 달력이 나왔습니다. 한 부씩 가져가시길 바랍니다. 8. 주일/토요일 봉사자 -오늘 주방 봉사: 정원태, 이용수, 유혜진 -토요일 친교식사 준비팀: 김신혜, 김순희, 육정자, 김채영
12/07/25 교회소식
1. 오늘 LA 복음연합감리교회 주일 예배에 나오신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2. 오늘은 대강절(Advent) 두번째 주, 평화의 주입니다. 3. 2026년 친교 및 헌화신청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주일친교: $300) 4. 구역회(Charge Conference)가 연기 되어, 12/12(금), 오후 7시에 Zoom으로 모입니다. 5.12월 생일 맞이하신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하하며, 축복합니다. 6.지난 주일 친교는 강현정 권사님께서 해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오늘 주일 친교는 정정희 권사님께서 해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7. 2026년 교회 달력이 나왔습니다. 한 부씩 가져가시길 바랍니다. 8. 주일/토요일 봉사자 -오늘 주방 봉사: 박우성, 김성영, 김철주, 하명자 -토요일 친교식사 준비팀: 김영애, 이인순, 김티나, 김희진


12/07/2025 작은 사랑의 실천
예전에 미국교회를 섬길 때, 매년 12월 첫 주가 되면 프리스쿨에서 크리스마스 행사가 열렸습니다. 그때마다 미국교회 교인들과 목회팀이 직접 팬케이크를 구워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대접하곤 했습니다. 저는 미국교회 교인인 카일(Kyle)과 함께 한 팀이 되어 매년 팬케잌을 구웠습니다. 카일은 대학 시절 파트타임으로 팬케이크를 굽던 경험이 있어 실력이 뛰어났고, 저는 그에게 참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좋은 팀이 되니, 카일과 함께 5년 동안 기쁘게 이 사역을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카일은 교회에서 재정을 담당하고, 여러 사역을 헌신적으로 섬기던 중요한 리더였습니다. 카일은 NASA에서 로켓 엔지니어로 일을 했습니다. 젊은 시절 미국 로켓 발전에 큰 공헌을 하고, 은퇴 이후에는 교회를 열심으로 섬겼습니다. 이제는 로켓 엔지니어보다 프리스쿨의 젊은 가족들을 위해 사랑을 베푸는 일을 정말로 사랑하고 즐겨했습니다. 미국교회에서 가까이 지냈던 또
11/30/25 교회소식
1. 오늘 LA 복음연합감리교회 주일 예배에 나오신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2. 오늘부터 주님 오심을 기다리는 대강절(Advent)이 시작됩니다. 3. 성탄 장식과 친교를 위해 수고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4. 구역회(Charge Conference)가 12월 4일(목)에 있습니다. (Zoom) 5. 성탄트리 장식 오나먼트 제작: 친교 시간에 교회 성탄 트리 오나먼트를 만드실 수 있습니다. 6. 엘피스 패밀리 이사회 및 찬양콘서트(정종원 목사)가 오늘 오후 4:30에 있습니다. 7. 2026년 교회 달력이 나왔습니다. 한 부씩 가져가시길 바랍니다. (속장님들께서는 속도원 수대로 사무실에서 달력을 픽업해주세요) 8. 주일/토요일 봉사자 -오늘 주방 봉사: 송화영, 안광훈, 김용훈, 이행복 -토요일 친교식사 준비팀: 국명숙, 하명자, 송 안드레아, 황영혜


11/30/25 '대강절 촛불 같은 성도'
오늘부터 대강절이 시작 됩니다. 대강절에는 특별히 촛불에 큰 의미를 둡니다. 매주 촛불을 밝히면서 그리스도의 오심을 준비합니다. 대강절 초는 3개의 보라색, 1개의 붉은 색, 그리고 1개의 하얀색 초로 되어 있습니다. 첫번째 초는 예언의 초(희망의 초), 두 번째는 베들레헴의 초(평화/준비의 초), 세 번째는 목자들의 초(기쁨의 초), 네 번째는 천사들의 초(사랑의 초) 입니다. 성탄절 바로 전 주일에는 붉은 색 초를 밝히는데, 특별히 사랑의 의미를 가지고 불을 밝히게 됩니다. 초의 색깔이 점점 짙어 지는 것은 우리 주님이 가까이 다가오심을 의미합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고백하는 사람들입니다. 인간 세상으로 성육신 해 오신 하나님의 낮아지심은 철저한 순종의 모습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인간들과 먹고 마시며, 슬퍼하고 기뻐하며, 애통하고, 감사하며 함께 시간을 보내셨습니다. 그리고, 인간의 죄를 위해서 십자가로


11/23/25 "Welcome to your Home Church"
Dear friends in Christ, Grace and peace to you. It is a joy and a blessing to welcome you to LA Gospel United Methodist Church. Many of you may be here today because your parents or grandparents attend this church. Some of you may have visited a few times before, and some may be joining us for the very first time. Wherever you are coming from, I welcome you in the name of the Lord. Our church is a community that longs for God’s grace. The grace of God shows no favoritism a
11/23/25 교회소식
1. 오늘 LA 복음연합감리교회 주일 예배에 나오신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2. 오늘은 추수감사주일입니다. 올 해도 우리와 동행하시고, 함께 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3. 오늘 추수감사주일 친교와 제단 장식를 위해 수고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4. 정식 교인으로 등록하신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환영합니다. - 김주홍 장로, 김삼주 권사, 김제인 권사, 캔디 한 성도, 홍진아 권사 5. 성탄트리 장식 오나먼트 제작: 친교 시간에 교회 성탄 츄리에 오나먼트를 함께 만듭니다. 6. 담임목사 가정은 24-28일까지 대강절 준비와 가족 휴가로 보냅니다. (새벽기도와 수요예배는 이번주에 방학을 합니다. 11/29일 토요새벽기도는 그대로 드립니다.) 7. 추수감사주간 새벽기도묵상집을 통해 이번 한주를 말씀 가운데 걸어가시기를 바랍니다. 8. 대강절 준비: 11
11/16/2025“혼란의 시대, 믿음의 길을 걷는 교회”
지금 우리는 여러모로 마음이 무거운 시대를 지나고 있습니다. 끝이 보이지 않는 전쟁들, 흔들리는 경제, 곳곳에서 들려오는 환경 문제, 점점 더 날카로워지는 정치의 말들, 세대 간의 이해 부족에서 오는 단절감까지… 우리의 마음 한구석에 늘 불안이라는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습니다. 특히 이민자로 살아가는 우리에게는 그 무게가 더 크게 느껴질 때가 많습니다. 얼마 전 미국은 43일 동안 이어진 연방정부 셧다운을 겪었습니다. 그 기간 동안 급여 없이 버텨야 했던 수많은 연방정부 직원들, 공항 인력 부족으로 인해 항공편이 지연되고 취소되는 혼란, 그리고 SNAP 프로그램이 중단되며 약 4천만 명의 사람들이 식탁 앞에서 불안을 느껴야 했던 현실…. 이 모든 일은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가 생각보다 얼마나 쉽게 흔들릴 수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질문하게 합니다. “우리는 어디에 뿌리를 내려야 하는가?” 말씀을 묵상하다 보니, 히브리 백


11/16/25 교회소식
1. 오늘 LA 복음연합감리교회 주일 예배에 나오신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2. 감사의 계절, 11월입니다. -11월 23일 : 추수감사주일 Home Coming Sunday -11월 30일 : 대강절 첫째 주 (성만찬 주일) 3. 두번째 새신자 교육이 오늘 친교 후에 2층 엘피스실에서 모입니다. 4. 오늘 주일친교는 정숙자 전도사님 가정에서 대접해 주십니다. 감사 드립니다. 5. 주일/토요일 봉사자 -오늘 주방 봉사: 김경일, 한현근, 염정혜 -토요일 친교식사 준비팀: 김부임, 김순희, 이행복, 유경자


11/09/2025 “함께 걷는 은혜"
어제 토요일, 남가주 한인연합감리교회 여선교회가 주관한 “남가주 지역과 중앙아시아의 어려운 아동‧청소년을 돕기 위한 걷기 행사”가 그리피스 공원에서 은혜롭게 진행 되었습니다. 우리 성도님들과 함께 걸으며, 우리의 작은 발걸음이 누군가에게 소망이 되기를 기도했습니다. 개인적으로도 오랜만에 주말 아침 공원에서 성도님들과 함께 걸으니, 마음이 참 따뜻하고 기뻤습니다. 걷는 동안 나눈 이야기들, 함께 웃던 얼굴들, 바람의 향기까지 모든 것이 감사로 다가왔습니다. 그리고 마음 한 편에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 교회가 이런 걸음을 자주 걸으면 참 좋겠다.” 우리가 걷는 길이 아름다운 것도 중요합니다. 공기가 좋고, 경치가 좋으며, 건강에 유익한 길을 걷는 것도 필요합니다. 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질문이 있습니다. “나는 누구와 함께 걷고 있는가?” 우리는 혼자 걸을 때보다 함께 걸을 때 더 멀리, 더 기쁘게 걸을 수 있습니다. 나를 격려해주
11/09/25 교회소식
1. 오늘 LA 복음연합감리교회 주일 예배에 나오신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2. 11/8일 선교를 위한 걷기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3. 감사의 계절, 11월입니다. -11월 23일 : 추수감사주일 Home Coming Sunday -11월 30일 : 대강절 첫째 주 (성만찬 주일) 4. 새신자 교육: 11/9, 11/16, 2주간 친교 후에 있습니다. 5. 오늘 주일친교는 김호용 목사님/ 은주 사모님 가정에서 대접해 주십니다. 감사 드립니다. 강단헌화는 안광훈 장로님께서 해주셨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6. 주일/토요일 봉사자 -오늘 주방 봉사: 정원태, 이용수, 유혜진 -토요일 친교식사 준비팀: 김신혜, 김순희, 육정자, 김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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